얼굴을 씻을 때는 피지를 너무 많이 제거하지 않도록 거품으로 마사지하듯 할 것. 또 세안 후에는 물기를 닦아내고 화장수를 충분히 발라준다.

얼굴을 씻을 때는 피지를 너무 많이 제거하지 않도록 거품으로 마사지하듯 할 것. 또 세안 후에는 물기를 닦아내고 화장수를 충분히 발라준다.

만일 이때 얼굴의 건조를 느낀다면 가벼운 마사지를 한다.

이때에도 세안과 마찬가지로 벅벅 문지르는 것이 아니라 거품을 잘 일으켜 부드럽게 씻는 것이 중요한 요령이다.

말끔히 헹구어 준다음 물기가 몸에 남아 있는 상태에서 바디 오일을 이용하여 마사지 하듯 문질러 준다.

마사지 후 오일이 잘 스며 들어가면 샤워로 오일을 가볍게 제거해 주거나 또는 그대로 수분의 증발을 막기 위해 바디밀크 모이스처와 아로마 워터를 사용하여 충분한 보습막과 아울러 풍부한 향으로 마무리 해준다.

1.목욕온도는 미지근한 39도 ~ 40도가 적당하다.

2.입옥은 반신욕으로 천천히 들어가서 몸을 잠겨둔다.

3.입욕시간은 반신욕으로 약 20분 정도 충분히 온몸에 땀이 흐르도록하여 준다.

4.씻는 요령은 뻑뻑 분지르는 것은 역효과 처음엔 가볍게 샤워를 하고 입욕후에 다시한번 바디워시로 씻는 것이 효과적이다.

5.마무리로는 찬물을 끼얹어 열린 모공을 원상태로 조여주고, 바디로션으로 마무리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