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성은 머리를 감고 2~3일이 지나도 기름기가 별로 없고 린스를 해도 곧 건조해진다. 머릿결은 가늘고 힘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지성 머리카락에 비해 쉽게 손상되어 머리카락이 푸석거리고 끝이 갈라진다. 샴푸를 너무 자주하면 두피가 건조해져서 비듬이 생길 수도 있다.
마사지와 브러싱하기 : 유분이 맣은 헤어 오일이나 크림을 발라 영양을 준 다음 마사지한다. 브러싱할 때도 건조한 모발이 서로 엉키기 쉬우므로 헤어로션이나 물과 섞은 헤어 오일을 모발에 뿌리고 브러싱한다.
샴푸하기 : 건성 모발용이나 손상 모발용 샴푸로 2~3일에 한 번씩 감는다. 뜨거운 물은 머리카락을 더욱 건조하게 하므로 미지근한 물이 좋다. 린스는 건성 모발용 린스를 두피 전체에 바르고 2~3분 후에 헹구어 낸다. 수용성 헤어 크림이나 오일을 물에 풀어 머리카락에 발라도 좋다. 머리말리기 : 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자연 건조시킨다. 드라이어는 머리카락을 건조하게 하므로 피하는 게 좋고, 부득이 사용해야 할 경우에는 헤어로션을 바른 다음 한다. 드라이 후에는 헤어 크림이나 오일을 가볍게 발라준다.
트리트먼트하기 : 샴푸 3번에 1번 정도는 린스 대신 트리트먼트를 한다. 트리트먼트제를 모발과 두피에 바르고 스팀 타월을 두르고 나서 15분 정도 둔다. 목욕 중에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헹굴 때는 깨끗이 한다. 트리트먼트 로션을 헤어스타일링제 대신 써도 괜찮다. |